용량 : 100 g
가격 : 2,200원
용량 : 100 g
가격 : 2,200원
용량 : 100 g
가격 : 2,700원
찹쌀과 멥쌀을 각각 빻아 체에 쳐서 고운 가루를 만들어 피를 만들고 안에 황설탕을 넣어 만든 떡. 모양과 색깔이 예뻐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멥쌀가루로 만든 피에 팥앙금 소를 넣어 만든 떡.
멥쌀과 감자전분으로 피를 만들고 거피팥앙금으로 소를 넣은 담백한 맛의 송편.
용량 : 100 g
가격 : 2,300원
용량 : 100 g
가격 : 2,200원
용량 : 100 g
가격 : 2,200원
쑥과 멥쌀가루를 섞어 만든 피에 팥소를 넣어 반달모양으로 만든 떡. 소를 넣고 접을때 공기가 들어가 불룩하도록 만들었다 하여 "바람떡" 이라고도 한다.
멥쌀가루에 단호박 찐 것을 섞어 체에 내리고 설탕을 넣으면 노란색의 촉촉한 가루가 되는데 이 떡가루를 시루에 찌는 떡. 고물을 두지 않고 쪄서 떡 위를 장식하기도 하고 거피팥 고물을 두고 찌기도 한다.
대추약편은 충청도 향토음식으로 대추를 홍시처럼 고아 만들어 함께 버무려 찐 떡이다.
용량 : 100 g
가격 : 3,400원
용량 : 100 g
가격 : 2,200원
용량 : 100 g
가격 : 2,500원
멥쌀가루에 데친 쑥을 넣어 반죽하여 둥글납짝하게 빚어 찐 떡이다. 강원도에서는 쑥갠떡이라고도 불린다.
흰 떡을 넙적하게 늘여서 자른 떡.
증편을 동그란 틀에서 성형하여 쪄낸 떡. 증편은 달착지근하면서 새큼한 맛이 감도는 술떡으로 찐빵처럼 보풀려서 쪄내며 여름철이 제격.
술을 넣어 그 안에 들어있는 효모나 세균의 작용으로 부드럽고 쉽게 상하지도 않는다.
용량 : 100 g
가격 : 3,400원
용량 : 100 g
가격 : 3,400원
용량 : 100 g
가격 : 3,400원
증편을 동그란 틀에서 성형하여 쪄낸 떡. 증편은 달착지근하면서 새큼한 맛이 감도는 술떡으로 찐빵처럼 보풀려서 쪄내며 여름철이 제격.
술을 넣어 그 안에 들어있는 효모나 세균의 작용으로 부드럽고 쉽게 상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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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넣어 그 안에 들어있는 효모나 세균의 작용으로 부드럽고 쉽게 상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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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넣어 그 안에 들어있는 효모나 세균의 작용으로 부드럽고 쉽게 상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