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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이야기

​꿀떡

당도 ♥♥♥♥♥

쫄깃한 떡 안에 달콤한 꿀이 가득 들어있는 맛잇는 꿀떡입니다

꿀떡
단호박떡

단호박떡

당도 ♥♥♥♥

포근포근한 단호박 설기 사이에
통 단호박이 들어있어
풍부한 단호박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떡입니다

​백설기 (백설고)

당도 ♥♥♥♥

윤종희 대표님의 멥시루떡의 비법으로 만든 포근포근한 백설기 입니다
티 없이 새하얀 백설기는 신성함의 상징으로, 삼칠일이나 백일, 또는 돌잔치에 꼭 있어야 할 필수 떡입니다
백설기는 아이가 맑고 깨끗하게 자라길 바라는 소망과 함께 아이와 산모를 산신의 보호 아래 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백설기
팥시루떡

팥시루떡 (적두점증병)

당도 ♥♥♥♥

100% 국산 팥으로 윤종희떡방의 장인들이 직접 팥고물을 만들어 팥알이 고슬고슬 살아있는 팥시루떡입니다
우리 민족은 음력 10월을 풍성한 수확과 더불어 신과 인간이 함께 즐기는 달이라 여겼고, 그래서 일년 열두 달 가운데 으뜸가는 달, 상달이라고 불렀습니다. 팥시루떡은 이때 쓰이는 고사떡입니다. 붉은 팥고물을 뿌려 켜를 두툼하게 두며 시루 가득 찌고, 시루째로 대문 앞이나 장독대에 두고 고사를 지낸 뒤 이웃들과 골고루 나눠 먹는데, 고물로 붉은팥을 쓰는 것은 그 색이 악귀를 쫓는 벽사의 의미를 지녔기 때문입니다.

찰시루떡(점증병)

당도 ♥♥♥♥

100% 국산 팥으로 윤종희떡방의 장인들이 직접 팥고물을 만들어 팥알이 고슬고슬 살아있는 팥시루떡입니다.
우리 민족은 음력 10월을 풍성한 수확과 더불어 신과 인간이 함께 즐기는 달이라 여겼고, 그래서 일년 열두 달 가운데 으뜸가는 달, 상달이라고 불렀습니다. 팥시루떡은 이때 쓰이는 고사떡입니다. 붉은 팥고물을 뿌려 켜를 두툼하게 두며 시루 가득 찌고, 시루째로 대문 앞이나 장독대에 두고 고사를 지낸 뒤 이웃들과 골고루 나눠 먹는데, 고물로 붉은팥을 쓰는 것은 그 색이 악귀를 쫓는 벽사의 의미를 지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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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백이

모듬백이 (쇠머리떡)

당도 ♥♥♥♥

쫄깃쫄깃한 찹쌀에 콩,밤,대추,호박고지를 넣어 찐 찰떡입니다. 각종 견과류가 들어있어 영양좋고 맛 좋은 찰떡입니다
쇠머리떡은 떡을 썰어 놓은 모양이 마치 쇠머리편육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장마 전에 묵은 곡식을 모두 모아 만들던 충청도 향토 떡으로, 찹쌀에 콩, 밤, 호두, 대추, 호박고지 등 영양좋고 맛 좋은 갖가지 재료가 어우러져 씹을수록 달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떡이 굳었을 때는 인절미처럼 구워 먹어도 맛있습니다

약식

당도 ♥♥♥♥♥

윤종희 떡방의 30년 전통이 깃들어있는 약식 제조법으로 국산 밤, 대추, 최고의 찹쌀을 사용해 고객님들에게 제공합니다.
정월 대보름 절식 중 으뜸인 약식은, 찹쌀에 대추, 밤, 잣, 호두 등 귀한 견과류를 넣고 꿀과 간장을 버무려 찌는 약식입니다. 이는 신라 소지왕때부터 전해온 풍습으로, 정월 보름날 신하들의 음모를 알리는 밀서를 전해 왕을 위험에서 구해 준 까마귀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매년 이날 검은 밥을 지어 까마귀에게 먹이던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약식
절편

절편

당도 ♥♥♥♥

절편은 그 형태가 단순하지만 문양을 통해 가장 많은 상징을 담는 떡입니다. 절편에 찍는 문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하나의 메시지로, 어떤 문양을 찍느냐에 따라 절편이 있어야 할 자리도 달라집니다

가래떡(백병)

당도 ♥♥♥♥

윤종희 떡방 윤종희 대표님이 엄선한 100% 국산 서산쌀을 사용해 만든 떡중에서 가장 기본인 가래떡입니다. 좋은 재료에서 좋은 맛이 나온다는 대표님의 철학에 따라 윤종희떡방에서 엄선한 서산쌀을 사용해 만든 흰 가래떡입니다
떡을 길게 늘려 가래로 뽑는 것은 무병장수를 비는 축복의 뜻입니다

가래떡
떡국떡

떡국떡

당도 ♥♥♥♥

윤종희 떡방의 떡국떡은 100% 자연건조 방식으로, 냉장고에 넣어 건조하는 방식은 떡국을 끓이면 떡이 너무 풀어지는 경향이 있으나 윤종희 떡방의 떡국떡은 자연건조 방식이기 때문에 잘 풀어지지 않고 쫄깃쫄깃한 떡국떡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정월 초하루, 하얀 가래떡을 넣고 끓이는 떡국은 한해의 첫 음식입니다.
설날 떡국은 나이를 더하는 떡 이라는 뜻에서 첨세병이라고도 부르고,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에도 여러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가래떡을 엽전처럼 동그랗게 썰어 그 해 필요한 재복이 충분히 깃들길 바라는 조상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두텁떡

당도 ♥♥♥♥

윤종희 전통떡방의 처음 시작을 장식했던 떡으로 30여년 전
윤종희 대표님이 시장에서 처음 납품을 시작했던
윤종희떡방의 시그니쳐 메뉴입니다
임금님 탄신일에 반드시 올렸던 두텁떡은 대표적은 궁중 떡으로 간장과 꿀로 간하며 일명 봉우리떡으로 부릅니다
찹쌀가루에 잣, 호도, 유자, 밤, 대추, 계피, 팥고물 등의 부재료를 넣어 찌는데, 약리 효과가 높고 맛이 뛰어난 데다 고물을 볶아 쓰기 때문에 저장성도 높습니다. 

두텁떡
두텁경단

두텁경단

당도 ♥♥♥♥

동글동글 찹쌀떡같은 외형이지만 동그란 떡 안에
두텁떡 고물이 들어가있는 특별한 경단입니다

콩고물인절미 (절병)

당도 ♥♥♥♥

직접 빻아 만든 고소한 콩고물과 쫄깃쫄깃한 인절미가
만난 콩고물 인절미입니다
인절미는 찹쌀을 불려 찐 다음 절구나 안반에 쳐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각종 고물을 입힌 떡입니다.
인절미는 제사, 잔치 등 떡이 있어야 할 곳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콩고물인절미
흑임자인절미

흑임자인절미 (절병)

당도 ♥♥♥♥


직접 빻아 만든 흑임자 고물과 쫄깃쫄깃한 인절미가 만난
고소한 흑임자 인절미 입니다
인절미는 찹쌀을 불려 찐 다음 절구나 안반에 쳐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각종 고물을 입힌 떡입니다.인절미는 제사, 잔치 등 떡이 있어야 할 곳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카스테라인절미 (절병)

당도 ♥♥♥♥♥

윤종희떡방에서 만든 쌀 카스텔라를 갈아 만든 고물과 쫄깃쫄깃한 인절미가 만나 부드러운 카스텔라 인절미 입니다
인절미는 찹쌀을 불려 찐 다음 절구나 안반에 쳐서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각종 고물을 입힌 떡입니다.인절미는 제사, 잔치 등 떡이 있어야 할 곳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카스테라인절미
방울증편

방울증편

당도 ♥♥♥♥♥

여름에 주로 먹는 증편은 멥쌀가루에 막걸리를 넣어 발효한 떡입니다.
여름철 쉽게 상하는 고물 떡 대신 찾아낸 지혜로운 떡이자, 새콤달콤한 맛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데도 제격입니다. 지역에 따라 '술떡'혹은 '기지떡' 등으로 불리는 증편은 저장성이 좋아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여름 잔치나 기제사에 특히 많이 쓰였습니다.

증편

당도 ♥♥♥♥♥

여름에 주로 먹는 증편은 멥쌀가루에 막걸리를 넣어 발효한 떡입니다.여름철 쉽게 상하는 고물 떡 대신 찾아낸 지혜로운 떡이자, 새콤달콤한 맛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 데도 제격입니다. 지역에 따라 '술떡'혹은 '기지떡' 등으로 불리는 증편은 저장성이 좋아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여름 잔치나 기제사에 특히 많이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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